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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계향, 조선의 큰어머니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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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운영자 댓글 0건 조회 1,255회 작성일 20-03-04 21:2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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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차
제1장 요동치는 16세기 조선
제2장 성인을 기다리다
제3장 계향의 영혼에 새긴 세상 풍경
제4장 어떻게 행할 수 있는가
제5장 천지와 만물이 나와 한몸이니
제6장 나랏골의 꿈
제7장 베를 짜 가난을 구제하다
제8장 재물이 고르지 못함을 부끄러워하라
제9장 선구자의 기쁨과 슬픔을 넘어서

지은이 : 정동주
1948년 경남 진양에서 태어났다. 장편시 『순례자』, 서사시 『논개』를 비롯해 대하소설 『백정』 『단야』 『민적』, 장편소설 『콰이강의 다리』 등 40여 권의 시집과 소설집을 발표했다. 마당굿 「진양살풀이」와 오페라 「조선의 사랑 논개」의 대본을 집필했다. 1990년 초부터 인문학 공부를 시작하여 『카레이스끼 또 하나의 민족사』 『부처, 통곡하다』 『어머니의 전설 』 『늘 푸른 소나무』 『느티나무가 있는 풍경』 『장계향 조선의 큰어머니』 등 역사·종교 분야를 읽고 썼다. 1990년 중반 이후 한국·중국·일본의 차문화를 비교하여 한국 차문화의 독자성을 세우기 위한 비교차문화론 연구와 강의를 시작했다. 2013년 ‘차살림학’을 정립하여 강의와 집필에 전념하고 있다. 『한국 차살림』 『한국인과 차 』 『우리시대 찻그릇은 무엇인가』 『차우림이에 담긴 한중일의 차 문화사』 『조선 막사발과 이도다완』 『차와 차살림』 등 차와 도자기 문화에 관한 비평적 연구의 성과물을 내놓고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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